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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Foxl v0.9.0: 베타 열한 번이 바꾼 것들"
description: "자기만의 모습을 갖춘 휴대폰 앱, 폴더 하나씩 여는 파일, 앱을 나갔다 와도 남는 답장, 노트 부분별 내보내기, Electron 앱 안까지 닿는 컴퓨터 사용까지 Foxl v0.9.0을 정리했어요."
author: "Foxl Team"
date_published: "2026-10-19"
date_modified: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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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_type: "Deep dive"
topics: ["Mobile apps","Relay connection","Meeting notes","Computer use","Coding agents"]
products: ["Foxl Agent","Foxl Notes","Foxl 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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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xl v0.9.0: 베타 열한 번이 바꾼 것들

> Foxl v0.9.0은 v0.8.8 베타 열한 개를 모은 정식 릴리스예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앱은 빈 화면의 종류까지 펫으로 알려 주는 자기만의 모습을 갖췄고, 휴대폰의 파일은 폴더 하나씩 열려서 파일 11,000개짜리 작업 공간에서도 한 번에 2MB 대신 3KB쯤만 받아요. 컴퓨터가 아직 쓰고 있는 답장은 앱을 잠깐 나갔다 와도 더 이상 오류로 바뀌지 않아요. Foxl Notes는 노트의 각 부분을 따로 복사하고 내보내며 미팅 전에 브리핑을 보여 주고, Mac의 컴퓨터 사용은 Electron 앱 안까지 닿고, Foxl Code의 Ops 페이지는 운영이 됐어요.

- Author: Foxl Team
- Published: 2026-10-19
- Last reviewed: 2026-10-19
- Reading time: 10 minutes
- Canonical HTML: [https://foxl.ai/ko/blog/v0-9-0](<https://foxl.ai/ko/blog/v0-9-0>)

![오려 붙인 종이로 만든 휴대폰 앱의 새 모습이에요. 화면에 앱의 부드러운 하늘이 담긴 휴대폰 안에서 Foxl의 여우가 빈 말풍선 두 개 아래에서 인사하고, 그 둘레에 빈 화면을 알려 주는 펫 넷이 붙어 있어요. 잠든 삼색 고양이, 고슴도치, 우는 개구리, 손을 흔드는 토끼예요.](<https://foxl.ai/blog/v0-9-0-cover.png>)

Foxl v0.9.0은 v0.8.8 베타 열한 개를 모은 정식 릴리스예요. 가장 많이 바뀐 곳은 휴대폰이에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앱이 자기만의 모습을 갖췄고, 파일은 이제 폴더 하나씩 열리고, 컴퓨터가 아직 쓰고 있는 답장이 앱을 잠깐 나갔다 오는 사이에 오류로 바뀌지 않아요. Foxl Notes는 노트의 각 부분을 따로 복사하거나 내보낼 수 있고 미팅 전에 브리핑을 보여 줘요. Mac의 컴퓨터 사용은 Slack이나 VS Code 같은 Electron 앱 안의 버튼도 누를 수 있게 됐고, Foxl Code의 Ops 페이지는 이름이 운영으로 바뀌었어요.

v0.9.0은 모든 데스크톱 앱에 업데이트로 가요. 아래에는 매일 쓰면서 가장 와닿을 변화를 모았고, 버그였던 것은 왜 알아차리기 어려웠는지도 같이 적었어요.

## 휴대폰 앱에 자기만의 얼굴이 생겼어요

로그인하지 않은 채로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앱을 열면 이제 환영 화면부터 나와요. 구름이 떠 있는 파란 하늘에서 Foxl의 펫들이 다이컷 스티커가 되어 FOXL 글자 주위를 떠다니고, 위로 밀면 화면 아래의 유리 행성이 굴러 올라와 작은 구슬로 줄어들면서 스티커 콜라주를 쏟아 내요. iOS 26부터는 글자와 행성, 구슬이 시스템의 Liquid Glass 그대로예요. 안드로이드에는 그런 재질이 없어서 같은 화면을 그라데이션과 가장자리의 빛으로 그렸어요.

앱 안으로 들어가도 분위기가 이어져요. 기본 색상 테마인 Foxl을 쓰면 새 채팅, Notes 홈, Foxl Code 첫 화면이 같은 부드러운 하늘 아래에 놓이고(다크 모드에서는 별이 뜬 밤하늘이에요), Foxl 로고 하나만 있던 자리에 펫들이 서 있어요. 새 채팅도 더 이상 커다란 제목으로 시작하지 않아요. 여우 위로 말풍선 두 개가 톡 올라와서 이름을 불러 인사하고, "오늘은 뭐부터 해 볼까요?" 하고 물어요. 휴대폰 브라우저로 연 app.foxl.ai의 새 채팅도 똑같이 열려요.

펫은 장식에서 끝나지 않아요. 휴대폰 앱의 빈 화면이나 오류 화면에서는 펫만 봐도 어떤 종류의 '없음'인지 알 수 있어요. 잠든 삼색 고양이는 아직 아무것도 없다는 뜻이고, 고슴도치는 검색이나 필터에 걸린 게 없다는 뜻, 우는 개구리는 Foxl이 컴퓨터에 닿지 못했거나 뭔가를 불러오지 못했다는 뜻, 손을 흔드는 토끼는 먼저 연결할 게 있다는 뜻이에요. 이 짝은 Foxl의 공용 화면 코드에 표 하나로 정해져 있어요. 화면은 자기 상황만 말하고 펫은 표가 고르니까, 같은 펫이 두 가지 뜻으로 쓰일 일이 없어요.

대화가 쓰는 화면도 넓어졌어요. 채팅 입력창은 평소에 한 줄로 얇게 접혀 있다가, 누르면 모델과 도구가 있는 원래 입력창으로 펼쳐져요. 탭 바는 페이지를 맨 아래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Safari 툴바처럼 3분의 2 크기로 작아지고, 채팅에서는 입력창도 같이 내려가요. 페이지 맨 아래로 돌아오면 원래 크기로 돌아와요. 아이폰에서는 iOS 26 이상이 필요해요.

나머지는 손에 쥐었을 때의 느낌이에요. 아이폰 앱의 글자는 이제 iOS 기본 크기인 17포인트예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앱의 버튼, 목록 줄, 탭, 스위치는 누를 때마다 그 컨트롤에 맞는 햅틱으로 답해요. 스위치에는 선택 진동이, 보내기에는 조금 더 단단한 탭이, 삭제를 확인할 때는 경고 패턴이 와요. 사이드바는 스와이프를 시작하는 순간부터 손가락을 따라와요. 자리를 옮긴 것도 하나 있어요. 휴대폰에서는 설정이 사이드 메뉴 맨 아래의 계정 메뉴 안으로 들어갔으니, 내 이름을 누른 다음 설정을 누르면 돼요.

## 휴대폰의 파일은 이제 폴더 하나씩

휴대폰의 파일 화면은 그동안 데스크톱의 파일 트리를 휴대폰 폭에 억지로 끼워 넣은 모습이었어요. 이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앱, 휴대폰 브라우저에서는 폴더 탐색기예요. 한 화면에 폴더 하나가 보이고, 목록이나 작은 미리 보기가 붙은 아이콘으로 볼 수 있어요. 길게 누르면 익숙한 메뉴가 뜨고, 뒤로 가기는 플랫폼마다 원래 하던 방식 그대로 한 단계씩 위로 올라가요. 아이패드와 데스크톱은 트리를 그대로 써요.

훨씬 가벼워지기도 했어요. 예전에는 트리를 그리려고 휴대폰이 컴퓨터에서 작업 공간 전체를 읽어 왔는데, 컴퓨터도 v0.9.0이면 이제 폴더를 하나씩만 물어봐요. 파일이 11,000개인 작업 공간이라면 한 번 들어갈 때 2MB 대신 3KB쯤이에요. 한 번 열어 본 폴더는 곧바로 보여 주고, 바뀐 게 있는지는 그사이에 확인해요.

![휴대폰 폭의 파일 화면이에요. 파일, 12개 항목, 파일 검색 아래 최근에 바뀐 파일에 newsletter-sync.vtt와 viewings 폴더의 집 보기 메모 세 개가 있고, 그 아래로 memory와 viewings 폴더, 작업 공간의 파일들이 시각과 크기와 함께 이어져요.](<https://foxl.ai/blog/v0-9-0-files-phone-ko.webp>)

_한 화면에 폴더 하나예요. 위에는 최근에 바뀐 파일, 아래에는 이 폴더의 폴더와 파일이 보여요._

반대 방향도 생겼어요. iOS와 안드로이드 앱의 문서 공유 시트에 이제 Foxl이 보여요. 다른 앱에서 PDF, Word, Excel, 텍스트, 마크다운, CSV, RTF 파일을 Foxl로 공유하면 새 채팅에 첨부된 채로 질문을 기다리고, 내가 보내기 전에는 아무것도 전송되지 않아요.

## 앱을 나갔다 와도 답장은 그대로예요

휴대폰 앱과 app.foxl.ai는 Foxl Relay를 거쳐 내 컴퓨터에 닿아요. 이번 릴리스에서 고친 것 중 네 가지가 바로 이 길에서 생기는 일이었어요.

**끊긴 스트림은 실패가 아니라 물어볼 일이에요.** 아이폰에서 메시지를 보내고 다른 앱에 다녀오면 채팅에 "요청을 완료하지 못했어요"와 "Load failed"가 떴다가, 잠시 뒤 완성된 답장이 저절로 그 자리를 채우곤 했어요. iOS는 백그라운드로 간 앱의 웹 뷰를 멈추고, 그때 답장을 실어 나르던 연결도 같이 끊겨요. 앱은 그 네트워크 오류를 실패한 턴으로 읽었지만, 컴퓨터는 하던 일을 계속해서 답장을 끝까지 썼던 거예요. 이제 앱은 먼저 컴퓨터에 물어봐요. 아직 쓰는 중이면 그 자리부터 이어 받고, 끝났으면 저장된 답장을 보여 주고, 몇 초 안에 컴퓨터에 닿지 못할 때만 오류와 다시 시도 버튼을 띄워요. 안드로이드 앱과 app.foxl.ai도 똑같이 동작해요.

**요청 하나가 느려도 연결은 끊기지 않아요.** 예전에는 컴퓨터로 보낸 요청 하나가 10초 동안 답을 못 받으면, 컴퓨터가 다른 요청에는 잘 답하고 있어도 Relay가 연결 전체를 닫았어요. 그러면 모든 휴대폰과 탭이 컴퓨터를 오프라인으로 보고 다시 연결했고, 바쁜 컴퓨터에서는 다시 연결하면서 쏟아지는 요청이 다음 끊김을 부르기도 했어요. 이제는 느린 요청 하나만 실패해요. 그 요청을 보낸 뒤로 연결이 줄곧 조용했다면 예전처럼 바로 닫아요. 잠든 컴퓨터가 딱 그렇게 보이거든요. 그사이에 오가는 게 있었다면 아직 있는지 한 번 물어봐요.

**대기열의 메시지는 다음 단계에, 딱 한 번 들어가요.** Foxl이 일하는 동안 휴대폰에서 대기열에 넣은 메시지는 이제 답장이 다 끝나길 기다리지 않고, 지금 실행 중인 단계가 끝나자마자 들어가요. 데스크톱 앱은 원래 그렇게 했어요. 이걸 한 줄로 고치는 뻔한 방법은 메시지를 두 번 보내는 일을 만들었어요. 컴퓨터는 턴을 계속 진행하는데 휴대폰 쪽 스트림은 수시로 끊기고, 그러면 휴대폰이 그 메시지를 다시 넘겨 버리거든요. 그래서 이제 컴퓨터가 이미 받은 대기열 메시지를 기록해 두고, 휴대폰은 다시 보내기 전에 그 기록을 확인해요. 사진이나 파일이 붙은 메시지와, 컴퓨터의 Foxl이 예전 버전일 때의 메시지는 전처럼 답장이 끝난 뒤에 들어가요.

**에이전트 > 실행 기록은 이제 쓸데없이 계속 불러오지 않아요.** 오늘, 7일, 30일 칩은 휴대폰에서 거르는데, 컴퓨터는 실행 기록을 최신순으로 한 페이지씩 넘겨줘요. 고른 기간에 실행이 몇 개 없으면 목록이 짧아서 더 보기 표시가 화면을 벗어나지 않았고, 휴대폰은 어차피 보여 줄 수 없는 옛 페이지를 계속 요청했어요. 실행 기록이 723개이고 그 주에는 2개뿐인 컴퓨터에서, 실행 기록을 열 때마다 6초도 안 돼서 요청이 17번 나갔어요. 이제는 그 기간의 실행을 다 받으면 멈춰요.

휴대폰이 컴퓨터 사정을 알려 주는 것도 많아졌어요. 사이드 메뉴 맨 위의 초록 점을 누르면 상태 패널이 열려요. 이 휴대폰에서 보냈거나 연 채팅 중 아직 답하는 중인 것, 나를 기다리는 도구 승인, 읽지 않은 알림, 지금 연 채팅의 컨텍스트가 보이고, 컴퓨터에 Claude나 ChatGPT로 로그인해 두었다면 요금제의 5시간 한도와 주간 한도까지 보여요.

## Foxl Notes: 노트의 각 부분을 따로

Foxl Notes의 노트는 내 노트, 전사, AI 요약, 배경 정보, 리포트로 나뉘어 있어요. 이제 열린 노트 위의 탭을 오른쪽 클릭하면 그 부분만 복사하거나 마크다운, Word 파일로 내보낼 수 있어요. 전사를 내보내면 화자마다 녹음 속 시작 시각과 한 말이 차례로 적혀요. 탭이 없는 휴대폰에서는 노트 메뉴에 전사 복사와 내보내기가 따로 있고, 데스크톱의 자동 저장은 이제 요약, 전사, 또는 둘 다를 고를 수 있어요.

![데스크톱 앱의 Foxl Notes 샘플 노트를 요약 탭으로 열고, 그 탭의 메뉴를 연 모습이에요. 요약 복사, 요약 내보내기 (.md), 요약 내보내기 (.docx)가 보여요.](<https://foxl.ai/blog/v0-9-0-notes-tab-menu-ko.webp>)

_탭을 오른쪽 클릭하면 노트의 그 부분만 복사하거나 내보낼 수 있어요._

데스크톱에서 캘린더를 연결해 두면 Notes 홈의 오늘 목록에서 아직 시작하지 않은 미팅을 눌러 브리핑을 열 수 있어요. 제목이 같거나 참석자가 두 명 이상 겹치는 미팅에서 쓴 최근 노트 두 개, 그 노트의 남은 할 일, 미팅 설명이 나와요. 브리핑은 Foxl이 이미 가진 노트로 내 컴퓨터에서 만들어서, 모델을 부르지도 않고 어디로 요청을 보내지도 않아요. 겹치는 사람을 한 명이 아니라 두 명으로 잡은 건 캘린더가 모든 미팅에 나를 넣어 두기 때문이에요. 한 명만 겹쳐도 되면 지난 미팅이 전부 걸려요.

실시간 번역은 이제 번역 모델에게 음성 인식이 잘못 들은 말, 이를테면 소리가 비슷한 단어나 앞에서 나온 이름을 바로잡고, 자막을 단어 하나하나가 아니라 통역사처럼 옮겨 달라고 해요. 전사에는 인식된 말이 그대로 남아요. 라이브 패널의 AI 어시스턴트와 번역 자막도 이제 메인 Foxl 창이 미팅 화면 뒤에 있거나, 닫혀 있거나, 최소화돼 있어도 써지는 대로 보여요. 둘 다 메인 창의 애니메이션 프레임에 맞춰 그렸는데, 그리지 않는 창에는 애니메이션 프레임이 오지 않으니 모든 글자가 끝날 때까지 기다렸던 거예요.

## 데스크톱 에이전트의 손이 더 멀리 닿아요

**Electron 앱 안에서도 컴퓨터 사용.** Mac의 컴퓨터 사용은 화면 읽기 프로그램이 쓰는 macOS 손쉬운 사용 기능으로 앱을 다뤄요. 그래서 내 포인터를 움직이지 않고도 버튼을 누를 수 있어요. 그런데 Slack, VS Code, Notion, Discord처럼 Electron으로 만든 앱은 보조 기술 앱이 요청할 때만 창 안쪽을 손쉬운 사용에 알려 줘서, 그런 앱에서는 누르기가 거절되거나 눌렀다고 나와도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았어요. 이제 Foxl은 그런 앱을 다루는 동안 창 전체를 알려 달라고 요청하고, 턴이 끝나면 다시 꺼요. 그동안은 앱이 메모리를 더 쓰거든요. 기본 Electron 앱으로 시험해 보니 손쉬운 사용에 보이는 요소가 열두 개 남짓에서 140개로 늘었고, 뒤에 있는 창의 버튼을 눌러도 제대로 동작했어요. 이 요청 때문에 턴마다 첫 단계가 2~3초 더 걸려요.

**채팅에서 Claude Code와 Codex에 일 맡기기.** 스킬 > 동기화를 하고 나면 Foxl이 같은 컴퓨터의 Claude Code와 Codex 명령줄 도구에 코딩 작업을 맡기고, 어떻게 돼 가는지 알려 주고, 내 답과 추가 지시를 전하고, 멈출 수 있어요. 데스크톱에서도, 휴대폰에서도요. git 저장소에서는 작업마다 자기 워크트리와 브랜치에서 백그라운드로 돌아서, 두 작업이 같은 체크아웃을 건드리지 않아요. 두 스킬 모두 꺼진 채로 들어오니 스킬에서 켜 주세요.

**기기에서 도는 Gemma, 첫 메시지부터.** 도구가 많거나 MCP 서버가 있거나 메모리 파일이 긴 컴퓨터에서는 기기에서 도는 Gemma 4와의 채팅이 첫 메시지부터 실패하곤 했어요. 여기서 모델의 컨텍스트 창은 32,768토큰인데, 이 문제를 알려 준 설치본에서는 첫 글자를 치기도 전에 도구 정의와 지시문만으로 34,044토큰을 썼어요. 이제 기기 모델에는 짧은 도구 세트(파일, 셸, 웹, 체크리스트, 기억 검색)와 메모리 파일과 스킬 설명의 앞부분만 줘요. 같은 설치본에서 11,247토큰이에요. 클라우드 모델은 지금처럼 켜 둔 도구를 모두 받아요.

**모델, 채널, 훅.** 구글의 새 플래그십 추론 모델 Gemini 4 Argon이 오픈라우터, 내 Google AI 키, Gemini CLI의 모델 목록에 들어왔어요. 유료 키에서만 쓸 수 있어요. 오픈라우터 크레딧이 0.5달러보다 적으면 모델 목록에 무료 모델만 보여요. 오픈라우터는 답하기 전에 답장 전체의 비용을 미리 잡아 두거든요. 설정 > 연결 > 채널에는 이제 Foxl이 실제로 돌릴 수 있는 채널 13개만 보여요. 예전에는 플랫폼 41개를 보여 줬는데, 그중 38개는 토큰을 저장한 뒤 시작을 거부했어요. 13개 중 10개가 새로 들어왔고, Mac의 iMessage도 그중 하나예요. 그리고 Claude Code에서 `~/.foxl/hooks.json`으로 옮겨 온 훅은 이제 Claude Code에서처럼 `"if"` 필터와 exec 형식의 인자를 따라요.

## Foxl Code: 운영, 리뷰, 계획

Ops 페이지는 이름이 운영으로 바뀌었고, 열면 지금 고장 난 것부터 보여요. 열린 인시던트가 심각한 순서대로 한 줄에 하나씩 놓이고, 같은 줄에 Foxl이 내린 결론과 내 승인을 기다리는 플랜이 있어요. 인시던트 분석은 이제 모델 호출 여러 개를 한꺼번에 돌릴 때도 예산에서 멈춰요. Foxl Relay가 호출을 시작하기 전에 그 호출의 최대 비용을 한도에서 미리 잡아 두기 때문이에요. 예전에는 한도가 단계 사이에서 확인하는 추정치라서, 호출을 여러 개 한꺼번에 하는 단계 하나가 한도를 넘길 수 있었어요.

GitHub에서 *@foxl, review this please*처럼 영어로 평소 말투로 리뷰를 부탁하는 댓글도 이제 작업 요청으로 읽히지 않고, `@foxl review`와 똑같이 Foxl의 읽기 전용 리뷰어를 돌려요. 이 버전에서 계획 먼저로 시작한 작업은 재시도해도 새 계획을 쓰고 다시 계획 승인을 기다려요. 예전에는 실패한 계획 실행을 일반 작업으로 다시 돌려서, 승인한 적 없는 파일 변경과 풀 리퀘스트가 생겼어요. 그리고 원격과 이 컴퓨터가 각자 자기 모델을 기억해요.

## 잠깐 쉴 때는 스티커 팝

설정 > 일반 > 정보에서 버전을 일곱 번 누르면 나오는 미니 게임이 이제 Foxl Den 대신 스티커 팝이에요. 커팅 매트 위에 다이컷 스티커가 된 펫들이 쌓여 있고, 위에 아무것도 덮이지 않은 스티커를 떼어 일곱 칸짜리 트레이에 넣다가 같은 스티커가 세 장 모이면 앨범에 붙어요. 모든 판은 처음부터 깰 수 있게 만들어져요. 레벨을 만들 때 실제로 떼어 낼 수 있는 순서를 따라가며 그 순서대로 그림을 정하기 때문이에요. 살 것도 없고 운으로 얻는 것도 없어요. 스티커 120장은 [foxl.ai/design](<https://foxl.ai/design>)에서 모두 받을 수 있어요.

![스티커 팝 레벨 1이에요. 초록 커팅 매트 위에 여우, 토끼, 삼색 고양이 스티커가 쌓여 있고, 앨범은 0/120, 빈 일곱 칸 트레이 위에 스티커를 톡 눌러 떼어 보세요가 떠 있고, 아래에 되돌리기, 주머니, 섞기가 있어요.](<https://foxl.ai/blog/v0-9-0-sticker-pop-ko.webp>)

_스티커 팝 레벨 1이에요. 아무것도 덮이지 않은 스티커를 떼어 트레이에 넣어요._

## v0.9.0에 아직 없는 것

- 새 채널 열 개 중 iMessage를 포함한 아홉 개는 실제 메시지로 시험할 때까지 미리 보기로 표시돼요. iMessage로 다른 사람에게 답장을 보내는 건 아직 시험하지 못했어요.
- 공유 시트는 문서만 받아요. PowerPoint 파일과 사진은 아직 Foxl로 공유할 수 없고, 공유한 링크나 선택한 텍스트는 첨부되지 않아요.
- 설정 > 모델/제공자에 있는 오픈라우터 스위치인 데이터를 학습에 쓰는 공급자 거부는 아직 Foxl Notes 전사에는 적용되지 않아요. 설정의 스위치 아래에도 그렇게 적혀 있고, 그 오디오에는 오픈라우터 계정의 학습 설정이 대신 적용돼요.

나머지 변경 사항과 이 글에서 빠진 수정 사항은 [변경 사항](<https://foxl.ai/changelog>)에서 볼 수 있어요.

## References and further reading

1. [Foxl v0.9.0 변경 사항](<https://foxl.ai/changelog#v0-9-0>) - Release
2. [Foxl 내려받기](<https://foxl.ai/#download>) - Reference
3. [Foxl 디자인 시스템과 펫 스티커 120장](<https://foxl.ai/design>) - Reference
4. [Foxl 문서: 노트 내보내기](<https://docs.foxl.ai/docs/notes/exporting>) - Documentation
5. [Foxl 문서: Computer Use](<https://docs.foxl.ai/docs/get-started/computer-use>) - Documentation